지난 동아컵 땐 제 기억엔 중국이 자기 진영 밖으로 나온 기억도 잘 안나네요.
유효슛은 분명 없었던 기억이 전체 슛이 2, 3번 정도였던거 같은데.
역습 잘 쓰는 감독이라지만 왠만해선 자기진영 밖으로 몇 번 못나올겁니다.
동아컵 때 이상으로 전후반 내내 가패시전 하리라 보구요.
한국은 그 때 2진이 아니며 원정도 아닌 홈이기 때문이죠.
암튼 이번엔 확실한건 중국이 골 넣긴 힘들겁니다.
단 두어 차례의 기횔 갖겠지만 온두라스전을 반면교사 삼는다면. 뭐 수빈 문젠 없으리라 봅니다.
얘들 밀집수빌 뚫어내는게 문제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