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딩크가 언론에 나오기 시작무렵
호로곤이 개무시 했고, 카톡도 받았지만 개무시했고,
띨태용 지킬려고 별 개소리하다가 결국 마지못해 바지사장으로
급히 구한 그란데 코치. 띨태용 옆에 있는 모든 코치들은
선수를 코치하는것이 아니라 선수 공과 물, 대화상대로 전락시킨 띨태용.
언론조차 차두리가 뭘하는지, 김남일이 뭘하는지, 그란데가 뭘하는지
지금도 아무도 모름. 띨태용 사기꾼을 지킬려고 별 짓을 다했고 그시기 SBS 그것이 알고싶다
“축협비리”방송 취재도 입막았고, 갑자기 땅명보가 전무가 되고, 박지성을
꼬셔서 한자리 채우고, 이회택, 허정무, 황보관, 호로곤 이 쌍노오무 적폐들을
없애지 않으면 대갈통이 빈 몽규는 계속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