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헬라스1903'은 베로나가 현재 이승우가 한국 대표팀 일원으로 출전 중인 2018년 러시아 월드컵이 종료되면 그의 이적 여부를 다시 한번 고려해볼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베로나가 만족할 만한 수준의 이적료에 이승우 영입을 원하는 구단이 나타나면 그를 놓아줄 가능성도 남아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헬라스1903'은 "일단 베로나는 이승우를 붙잡는다는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http://v.sports.media.daum.net/v/20180620022446304
월컵 끝나고 다른팀 가자~ 퉷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