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년반의 징계가 한번에 확정난것이 아니라 추가징계로 계속 성격이 바뀌었다는것 ㅇㅇ
처음에는 공식경기 출전 금지 그 이후 일년뒤 비공식경기까지 출전 금지 육개월 남겨두고 팀에서 훈련조차 금지.
이런식으로 차례로 나오다보니 대책을 세울수도 없고 세우면 바로 그 대책이 나가리되던 상황
바령 일차 징계 나온이후로 바르셀로나에서는 최대한 친선전 많이 잡는걸로 대책 세워줬고 그거 믿고 버틴거 그랬더니 바로 비공식경기까지 출전 금지 시키는 추가징계 나와버림 거의 이건 유망주 타켓잡고 죽이겠다고 작정한 징계임
보통 추가징계는 일차징계를 어겼을떄 추가징계가 나오거나 추후 다른 것들이 발견되었을떄 나오는것인데 그런것없이 추가징계를 매겨버린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