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수 많이 뽑은걸로 보아 신태용 조별예선에서 몸사릴것으로 보입니다. ㅇㅇ 일단 조별예선은 최대한 뚫어보자는 마인드로 변수줄이고 명장놀이 안하고 안정적으로 갈듯. 안정적으로만 가면 충분히 조별까지는 가능성있음 토너먼트는 체력때문에라도 어려워뵈도. 물론 2게임에 2승을 기적적으로 한다면 3번째 독일전은 명장놀이타임 ㅇㅇ
어차피 3경기 끝나면 보따리 쌉니다. 수비가 상대할 애들은 상대팀 공격수인데 정신력만으로 그게 됩니까.
그리고 정신력도 딱히 별로인 거 같아요. 경우의 수. 수비 위주로 가면 어느 팀을 잡고 비기고 어쩌고..다 부질없어요. 그것도 실력이 받쳐줘야 가능한 겁니다. 결과는 이미 나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