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누가 들으면 그 김민재, 김진수는 신태용 감독 1년 내내 붙박이
4백으로 활동해서 엄청난 수비 조직력을 갖췄는줄 알겠네요.
지금까지 3백 4백 사용했을때 그나마 4백이 나은걸
모두 봤고 3백은 개박살난거 다들 알잖아요?
저도 스웨덴전 3백은 괜찮다고 보는 사람입니다. 단 수비적으로 352가야죠.
전술가병 걸린 신태용이 3412 공격적 변형3백쓰는데 윙백자원도 부실한데 가당키나 한
일입니까? 선수 2명 부상당했다고 4백 포기하면서 윙백 자원의 기량이 중요한
3백으로 바꾸는게 당연하다고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