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전도.. 가생이에 들어와서 축게 글보며.. 분위기 파악했습니다..
그 편이 더 나은 듯..
월드컵 스웨덴 전에도.. 가생이에 들어와서 차라리 글보면서 상황 지켜보는 게 더 정신건강에 좋은 듯..
경기 보면 열불나고.. 홧병날 것 같아서...
저번 2014년 월드컵때에도.. 알제리 전반만 보고... 벨기에전도 안 봤습니다..
이번에도 축구에 대한 기대감을 버렸는 지라.. 가생이 실시간 중계가 차라리 더 나은 선택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