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분데스리가는 라리가나 이피엘 월클급 선수들이 분데스로 이적하는 경우 드물죠
대신 독일리그에서 좀 뛴다는 선수들은 뮌헨으로 이적하거나 이피엘 빅6로 가거나 라리가 바르샤 레알로
가는 경우가 많음.
손흥민도 챔스권인 레버쿠젠에서 유로파 클럽이던 스퍼스로 이적했고
오바메양도 분데스에서 우승경쟁하고 챔스 나가는 돌문에서 유로파에 머물러있던 아스날로 이적함
독일리그도 엄밀하게 말하면 선수 잘 키워서 이피엘이나 라리가에 비싸게파는 셀링리그 맞음
뮌헨은 돈이 없는건 아니나 이적시장서 크게 무리는 안하죠
왜냐면 뮌헨은 어는정도만 이적시장서 선수영입하고 클럽을 꾸리면
거진 뭐 리그에서 1위하는건 돌문만 견제하면 크게 어렵지 않기때문에
굳이 큰 돈을 쓰지않음..
그래서 그런지 독일리그 경쟁력이 요즘엔 많이 떨어졌죠. 세리에에게도 밀려서 리그순위 4위로 떨어짐
이피엘은 빅6간의 경쟁이 치열하고 라리가는 레알 바르샤간 경쟁이 워낙 치열해 이적시장서 무리하다싶이 큰 돈을 쓰는거
작성일 : 19-03-08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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