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시작전까지 개까인 신태용
잔뜩 움츠려서 4백으로 스웨덴 멕시코전을 임했지만
집니다.
뭐 물론 3패로 마감 할거라는 예상은 다 했을거임.
하지만
마지막 독일전...
신태용 감독 - 이제까진 내가 하고 싶은 전술이 아니였어!! 이왕 이렇게 탈락한거 마지막은 3백!!! 기성용 포어리베로!!!
하며 독일전 3백으로 임함.
ㅋㅋㅋ
54년 헝가리에게 9:0 으로 진 스코어를 60여년이 흐른 2018년 다시 보게 될지도....
54년은 핑계거리라도 있지만.....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