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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6-01 23:13

[잡담] 2014년 월드컵 끝나고 우리나라에 할릴감독이 왔어야...

글쓴이 : 루카쿨

슈틸리케는 오히려 일본이 물고빠는 스타일이고

할릴감독은 압박, 체력, 경기력 이런걸 중요시하는지라

오히려 한국에 더 적합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체력, 경기력, 현재 주전여부, 체격, 본인의 전술, 선수발굴...

여러면에서 할릴감독이 우리에게 더맞았던듯..

슈틸은 스시타카 좋아하는 일본에 더더욱 적합했던거 같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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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잉JA 18-06-01 23:14 그런듯...ㅋ 이제 와서 후회한들...ㅋ 그런듯...ㅋ 이제 와서 후회한들...ㅋ



		팟타이 18-06-01 23:18 이감독도 할아버지라서 담 월드컵까지 일할지 몰겠네요.. 이감독도 할아버지라서 담 월드컵까지 일할지 몰겠네요..



		수퍼밀가루 18-06-01 23:24 체력, 압박, 경기력 중요시 하는 감독은 멕시코에 더 많습니다. 문제는 경기력에 개인기가 들어가는건데, 이런 면을 멕시코 감독들이 보면 때려치고 나갈지도.... 체력, 압박, 경기력 중요시 하는 감독은 멕시코에 더 많습니다. 문제는 경기력에 개인기가 들어가는건데, 이런 면을 멕시코 감독들이 보면 때려치고 나갈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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