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역시 기대감 없이 득도하는 맘으로 이번 월컵을 기다리는데.....
아직 수행이 부족한지.....오늘같은 경기보면 깊은 빡침이 몰려옴......
걱정은 축구에 대한 관심도가 낮아지고 있다는것......
무려 월컵인데 기대감이 없으니 그냥 패스하겠다는 사람들도 많고.....분위기가 안살아남.....
오늘 출정식 분위기도 냉냉하고......
휴.....국대가 일정수준을 유지할려면 k리그의 흥행성이 중요한데.....
월컵조차 분위기가 안살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