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선자원이 권창훈 이재성 이청용에 앞으로 들어올 선수가 황희찬 남태희임
전술에 따라서 손흥민도 측면으로 가면 손흥민까지 추가
이 선수들 사이에서 나상호와 황인범이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들함???
공미 위치라면 이재성 이청용 권창훈 모두 소화 가능한 포지션임
벤투가 성향대로 11정해놓고 했다면 이재성 권창훈 이청용으로 시작하는 경기가 한경기는 있었어야 했음
이 두선수가 뛴 시간이 권창훈 이재성보다 많거나 비슷함
그리 새로운 선수를 테스트하는데 인색한 벤투호에서 딱 이2명의 선수만 기회를 넉넉히 주고있다는 것임
저번에도 글을 썼듯이 애초에 이승우 이강인 백승호를 엮지 않아도 지금 포화상태인 2선자원에서 황인범 나상호가 나오는것은 벤투의 성향상 완전 이질적이란 것
뛰는 리그와 팀에서의 입지를 봤을때 이둘이 더 발전하길 기대하기도 애매한것이 더 상황을 의아하게 만듬
그 폼이 안좋다는 이재성조차 황인범 나상호보다 좋은 모습을 보였고 게다가 이재성은 k리그에 있다가 유럽으로 간 케이스라 쉰적이 없음 고로 리그 휴식기를 거치고 내년 시즌에 더 좋은모습으로 돌아올 가능성이 있다는것
권창훈은 말할것도 없고 이청용은 독일2부리그에서 탑급선수로 분류함
미국리그와 일본벤치에서 이 3명을 따라잡는다는것은 거의 불가능임
전에도 말했듯이 성향대로 할거면 적어도 일관적으로 해야함
어거지로 황인범을 이재성 이청용 권창훈하고 경쟁시키지 말고 정우영이나 주세종하고 경쟁을 하고 나상호가 뛰던 시간은 나눠서 공평하게 태스트를 했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