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할때도 마찬가지죠.
손흥민이 최전방에서 역습하다가 다시 수비 전환할때
케인이 손흥민보다도 더 내려와서 수비합니다.
당연히 서로 공방없이 자리 잡을때는 자리가 기본적인게 있죠.
수비할때도 저들은 서로 자리채워주며 합니다.
손흥민이 왼쪽에서 수비하다가
오른쪽에서 수비하는 장면도 많구요
케인 알리 에릭센 모두 마찬가지죠.
공격할때 라고만 하는건 너무 뜬금없는 소리죠.
누가 원톱이 아니라고 했나요...
토트넘 팀 자체가 다른팀보다 그런 전환이 자유로워서
저 4명이 들어갔다고해서
누가 어디서 있고 누가 밑으로 내려가고 이런 구분을 할필요가 없단는거죠.
에릭센 알리도 최전방에서 키퍼까지 압박하는 모습 흔히 볼수있고
저 4명이 움직임은 그렇게 포지션을 구분해서 분명히 할필요가 없죠.
수비할때 원톱 자리에 있는건 손흥민 알리 에릭센 그 위치에 있을때 있습니다.
당연히 기본 포메이션의 위치가 있죠.
근데 공격할때건 수비할때건 토트넘이 저 4명이 함께 나올때
그런 구분이 어딨나요? 위치를 엄청나게 바꾸면서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