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된 수비에게 공격을 시작하는 패턴
점유율은 오히려 현대 축구에 독입니다
공잡지 않는 사람이 끊임없이 움직이라는 기초중의 기초가 몸에 베어 있지 않음
손흥민은 언제나 빠른 역습에 치달이 빛을 보이는 선수인데 볼 돌리다 침투 하는 전술에는 전혀 쓰임새가 없었음. 벤투 승선후 7경기 무득점
패스형 빌드업만 가치있게 생각하고 롱볼 빌드업은 50대50의 비효율적인 수단이라고 인식하는점이 문제
예전에 기술이 부족할때 똥볼이라 놀림 받았지만반대로 한국이 두려운것은 치달과 원샷원킬의 효과가 있었기 때문임
앞으로도 한번에 이어지는 빠른 공격 전개가 없는한 개선의 여지가 없어보임
중국전 이란의 골들이 좋은예
텐백에는 강력한 슈터링 크로스나 중거리슛이 답인데 지공에 타겟팅 안된 하이볼 크로스만 반복해서는 시간만 잡아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