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433? 네! 뭐 좋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김신욱은 st로 세웠더라고요? ㅎㅎ
멕시코 상대도 아니고 스웨덴 상대로 전봇대라....
우선 어이가 없었습니다 ㅋㅋ
쉽게 생각을 해봐도 스웨덴 평균키도 큰데
거기에 헤딩도 아시아 상대 아니면 안통하고
전방 압박은 커녕 산책 하듯이 어슬렁 거리는
김신욱이 선발이라니? 제정신인가 생각이 들더라는
겁니다 ㅎㅎ 저는 손 이 황 같이 나와서 무한 스위칭
제로톱 하길 바랬습니다 설마 했는데...? ㅋㅋㅋㅋ
거기에 미들진도 정말 웃기더라고요
템포 끊어먹는 구자철에 이재성이더라고요? ㅎㅎ
포르스베리 잡아야 하는데 수미가 없었습니다?
무슨 자신감인지 모르겠더라고요 ㅎㅎ
이미 라인업에서 신태용은 상대에게
져주고 들어간것이고 답이 없었습니다
어제 결과는 당연한 결과였습니다
결국 감독이라는 사람이 고집부려서
망한경기였습니다 ^^
국대에 대한 관심이 점점 사라지는 요즘
상황에 말도 안되는 고집으로 얼마 안남아있는
응원과 관심을 발로 차버리는 신태용 감독
과연 평소에 K리그 안보면서 4년에 한번씩
관심 가져준다고 비꼴 자격이 있는지부터
생각을 해봐야 할듯 합니다
작성일 : 18-06-20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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