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당연하고 토트넘 팬들 마저도 여기 u23수준이 높은거냐 라는 얘기가 나올정도인데
축구 좀 본다고 하는 사람들이 경기력 후진것도 안보임?
골없어도 잘한다 하는 경기는 잘한다고 함 드리블 패스 슛 머하나 지금 제대로 존재감 보여주고 잇능 게 아닌데 와카에다 아시아 최고 선수라고 뽑앗고 상대는 u23이고
대체 님 글의 어떤 부분이 합리적이었던것이죠?
손흥민이 성역이 아니라 이때다 싶으니까 아시안게임에서 나오지 않았던 단점까지 싸그리 긁어 지적하는게
합리적인 비판인건가요? 뭐가 그렇게 합리적이었는지 모르겠네요.
그간 수비력 비판하고 수비효율 비판하고 그래서 공격위치에 더 치중하고 더 공격적으로 써야할 선수라는
의견도 많이 봤지만 아시안게임에서는 수비력과 수비효율 손흥민의 역대급으로 좋던데...
드리블 시도가 적었던 편이기도 하지만 뭔가 미스도 거의 없었는데...아마 대회 모든 선수등 미스가 가장
없던 선수 중 한명이었을 거임. 그럼에도 미스가 많다는 둥, 수비력이 안 좋다는 둥 이런 비판들이 이번 대회를
보고 나올 비판인가요? 말이 되야 합리적이라고 수긍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