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afc u-23
대회주기가 2년인지 4년인지는 모르겠지만 2년이라면 하계 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대회를 유치했으면 좋겠습니다
2. 클럽 월드컵
아챔우승을 못하더라도 안방에서 k리그 클래식 우승팀이 클럽월드컵에나가서 경기를 할수있죠
꼴찌해도 상금받고
3. 아시안컵
위 2가지는 어떤 얘기도 없는 개인 희망이지만 아시안컵은 실제로 축협에서 유치의사를 표명했고 개최신청서를 냈죠
내년 11월에 결정납니다
경쟁 국가는 필리핀, 일본, 중국인데
제생각에는 한국이 개최할가능성이 아주높음
1960년 대한민국 아시안컵 이후 63년만의 개최 도전이라 명분상으로도 가장 가능성이 높고 인프라도 잘 구축돼있죠 필리핀은 축구는뭐..
중국은 비교적 최근인 2004년에 열었고 준우승
일본은 1992년에 열어서 우승
한국이 가장 오래전에 열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