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 오기 발동시키는데 딱인,것 같음.
몰론
신태용 뻘짓하면 다 도루묵이지만...
마음만 앞선다구 뭐가 되는 건 아니지만 많이 뛰고 거칠게 붙는 모습은 보여줄 수 있을 듯.
이천수 말대로
대가리,박고 나 죽었소..하는 자세가 필요함.
1대0으로 지나 5대0으로 지나 지는 건 마찬가지임.
시종 코너에 몰려서 두들겨 맞다 1내0으로 지면 위안이 됨?
그게 선전임?
질때 지더라도 맞짱 뜨다 죽는다는 각오로 싸우는 모습을 보고 싶은 것임.
독일전은,없고
멕시코 경기가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뛰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