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에서 신태용식 공격축구, 티키타카 같은패싱축구를 보여주겠다던게 아직도 기억에 생생한데...

외국인 코치 선임 조건에 대해선 "선진 축구 경험이 많은 사람이고 한국 축구 문화를 많이 이해해줄 수 있는 사람이면 좋다고 생각한다. 또 냉정하게 전술 등에서 주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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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축구가 통할 것 처럼 얘기하더니 이제와선 날로 먹으려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