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 끼리 돌려먹고 뒷돈 받아 선임해서 돌려 먹고
그렇게 지들만의 세상을 만들어야 하는데
뜬금 외지인이 들어와 너무 잘해버리고 여론이 축협에 포커스가 맞춰지면
지들 삥땅칠 법인카드가 사라지는걸 아는거죠~!
내생에 딩크옹이 돈,명예 버리고 감독 한다는걸 마다하는 나라를 보게 될줄이야!
솔직히 딩크옹 경력은 폄하하지 맙시다! 그건 딩크옹을 떠나 축구를 좋아하는 팬의 예의가 아니죠!
정말 이나라는 후진국, 중진국 , 선진국 세대가 같이 살아간다는것을 느끼네요!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