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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6-01 01:29
[잡담] 일본 청대 키퍼는 다 외국인이네
 글쓴이 : 정신지배
조회 : 1,957  

한명은 백인, 한명은 흑인

자국 키퍼가 답이 없으니 일본피가 조금이라도 섞여 있으면 데려 오는군요.

우리도 풀백이나 수비에서 좀 데려 왔으면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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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금니 18-06-01 01:31
   
야마구치 루이는 프랑스 아버지, 일본 어머니 혼혈이고 오비는 나이지리아 아버지, 일본 어머니 혼혈인 친구. 이 아래 연령별 대표 쿠보세대에도 스즈키 시온이라고 가나 혼혈 키퍼도 있더라구요 차기 대표팀 후보군급인 베갈타 센다이 주전 골리 다니엘 슈미트도 미국 혼혈 골리
     
정신지배 18-06-01 01:38
   
그렇군요.
혼혈이라고 무조건 더 뛰어난건 아니지만 인재풀의 저변이 넓어지는 거니
우리도 이젠 해외리그에서 뛰는 혼혈선수들좀 고려해 봤으면 좋겠네요.
봄소식 18-06-01 01:33
   
일본이 골키퍼 포지션이 취약포지션이라서 혼혈 또는 외국인 귀화로 해결하려하나 봅니다.
아넬카 18-06-01 01:51
   
이미 재작년부터, 남자, 여자 농구 연령별 대표팀마다 흑인 혼혈들 한두명씩 꼭 있는게, 도쿄 올림픽 앞두고 경기력 끌어올리려고 발악하는게 보이네요....일본 토종은 워낙 아시아내에서도 신체적으로 루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