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결희...

타사이트에서 보니,  장결희 군은  그리스  유스팀에 들어갔는데...  요즘 경기 출장도 못하고 있다고 거론되더군요.    성장 부침을 겪고 있는듯..


↓ 아래가 가장 최근 기사인듯


"길을 비켜라" 선배들 위협하는 차세대 한국 축구 유망주 8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5&aid=0002761964

기사입력 2017-10-13

이승우, 백승호와 마찬가지로 FC 바르셀로나에서 뛰었던 장결희는 지난 7월 바르셀로나 유스팀과 계약이 만료된 뒤, 입단테스트를 거쳐 그리스의 아스테라스 트리폴리스 FC와 3년 계약을 맺고 프로무대에 진출했다.

장결희는 현재까지는 U-20 팀에서 꾸준히 경기를 뛰며 감각을 높이고 있다. U-20팀의 정식경기 뿐만 아니라 성인팀의 연습경기에도 참가하면서 조금씩 프로데뷔전을 향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는 중이다.



장결희, 그리스 U-20 유스리그부터 출발한다
http://sports.hankooki.com/lpage/soccer/201709/sp2017092506002393750.htm

이승우 스트라이커(탑 또는 새도우)
이강인 공격형 미드필더
백승호 수비형 미드필더

승호가 요즘 지로나에서 수미도 본다고하니..적성에 맞다고 자기가 인터뷰에서 말함.
배치도 환상적임!!

사실 A대표팀에서,    AMF 권창훈선수의 부상때문에 ?  이승우 선수가 AMF 역활을 하는것이지요. 

 이승우 선수의 장점은,  패스 연계보다  스트라이커로서  일대일 개인 돌파능력,  득점에 있 다고 생각합니다.    A대표팀에서는  팀전술 측면에서  AMF역활을 부여받았지만,
  장기적 관점에서는  SS 스트라이커로  육성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 해봅니다.

요즘 이강인 선수 보면서

백승호, 이승우, 장결희 선수가 FIFA 제재 없이 유스 시절을 온전히 보냈으면 얼마만큼 성장했을까?

참 아쉽네요. 물론 제대로 성장하지 못했을 수 도 있지만

이강인 선수와 같은 길을 걸어서 정상적으로 성인 무대에 데뷔했다면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