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축협의 꽁짜로 와도 싫다는 김호곤의 말에 모든게 포괄적으로 함축된듯
제 2의 홍땅보가 되지않길 바라는 마음에서는 축협의 꼬라지피는걸 잘 이해해볼 필요는 있습니다
요즘 젊은 감독들의 추세라지만 신태용이나 김남일 차두리 과연 실전에서 지도자로 뭘 얼마나 성과를 냈기에 무조건 예의에 어긋난 낭설이라고 못을 박는지 우리나라는 이름값으로 지도자가 되는 현실이 이런 꼴을 만드는것임 슈틸같은 노장은 이미 실패한 지도자로 독일에서도 욕먹는 사람을 쓴게 잘못이고 예전부터 그러하지만 축협의 권위주의는 전혀 달라지는 것도 없고 오로지 내 주머니채우고 자리만 보존하면 된다는 그들만의 놀이터는 안된다고 봅니다 팩트는 신태용감독을 위해서 라도 예의가 아닌게 아니라 히딩크전감독의 의중을 파악해보고 냉철하게 생각해봐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