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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1-26 17:32
[정보] 대표팀 의료팀의 잔혹사
 글쓴이 : 쌈장
조회 : 383  

원글 주소 : https://www.fmkorea.com/best/1550680688

1.JPG



1월드컵


황열병 예방주사 잘못 맞고 감기몸살에 결국 전술도 구린데 컨디션도 망함

김영권+홍정호 부상상태로 뛴거도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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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아시안컵


단체 복통설사 조별리그 경기력 망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55&aid=0000702127


박문성 "제 기억에 두번째 경기 끝나고 다 복통인가 설사인거 바이러스가 돌았다고 사실 그때 저희 알면서도 애기 안했어요 몇명 빼고 다 뒤집어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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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아시안컵

부상 병동. 기성용은 다시 훈련하다가 햄스트링 도짐. 이재성도 보이지 않고.

대회도중 의무팀 만료 교체라는 코미디까지.

김판곤 위원장이 대회 중 잘못을 인정하고 대책 내놓겠다고 인터뷰 했는데, 

한번 전반적으로 돌아볼 필요가 있는 거 같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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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꼬이떡밥 19-01-26 17:40
   
조리장도 있어서 한식요리만 500가지 인가 한다면서요 ? ㅋㅋㅋㅋㅋㅋㅋ

전반적으로 돌아볼게 아니라

역시나 축협인 거죠 ㅎㅎ
유머러스 19-01-26 18:25
   
이번대회는 축협의 지원이 엉망이이어서 실패한거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주축 선수들이 모두 부상으로 이탈하고 컨디션도 엉망이고.
게시글처럼 의료팀의 부실한 선수건강관리 사건이 여러번 있었음에도 의료팀의 수준을 높이는데 등한시 한것은
큰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