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반테나 그라나다로 임대 간다는 말들 꽤 있었고 발렌시아에서는 뛸 가망이 제로니 임대만이 최선의 길이고 아니면 망한다는게 대부분 시각이었는데..
이렇게 되버릴줄 그때는 누가 예상을 했겠습니까..
발렌시아 잔류 한다니까 축게 의견들도 다들 안타까워했었는데
근데 발렌시아에서 꾸준하게 뛰게 해주게 됐으니 굳이 다른데 임대 갈 이유가 없을거 같네요
뛸수만 있으면 발렌시아가 레알 바르샤같은 리그 최상급까진 아니라도 아주 훌륭한 팀이죠
어린 나이에 좋은 팀에서 많은 기회를 얻을수 있으면 훨씬 나은 결과가 된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