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깔때는...
최소한 나도 까임을 당한다는 각오는 가지고 살어야 합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데..
그 사람들의 정서에 찬물을 끼얹는 것인데...
내가 가진것이 비판의 자세인지..비난의 자세인지는 돌아보고
남을 까야죠..
깔지 몰라서 안까는 사람이 어딧습니까?
좋아하는 사람들의 마음도 헤아려서..
최대한 정중하게 하는거죠...
그리고 손흥민 좋아하는 사람이 어디 한두명도 아니고..
수백만 수천만이 되는데..
머리에 지능이 없다는 얘긴지..
그런 사람을 깔 때는...상당히 조심 해야 하는 겁니다..
이것은 손흥민과 무관한 문제 입니다.
뭐 이기주의자도.. 아니고...
남을 깔때는 반드시 자신이 까일수 잇다는
각오는 굳게 가지고 해야 합니다..
그 정도 멘탈도 안되면서 누굴 까갯다는 건지...
이해가 좀 안갑니다..
자신을 까면 나쁜 사람이고..
내가 누굴 까면...전문가의 시선이고
그런 겁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글이 심햇다고 까도 됩니다...
다만 남을 깔때는 자신도 까일수 잇다는 것만
각골명심 하세요..
최소한 이 정도 인정은 가지고 살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