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의 한 관계자는 “케이로스가 협상의 대상인지 말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지만, 모두가 기대하는 수준의 명장과 접촉해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다음 주까지는 어느 정도 성과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144&aid=0000566058
누구의 기대도 충족 시키는 '명장'이라..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