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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9-04 20:47
[잡담] 국대 433에 대한 좋은기억은 그다지 없는데
 글쓴이 : 리차일드
조회 : 564  

벤투 감독이 어떻게 구현할지 궁금하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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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배시러 18-09-04 20:49
   
2002 히딩크 433 적용한 경기
잉글랜드 프랑스  포르투칼 스페인
     
이니셔s 18-09-04 21:06
   
히딩크는 343인데요?

명단 봐도 스페인 포르투갈전에 김태영-홍명보-최진철 다 선발했는데 어떻게 4백이 되는지?
          
도배시러 18-09-04 21:11
   
433 에서 김태영은 수미로 전진 합니다.
히딩크가 4백 떼려칠때 주포메가 442 이고요. 442 떼려친게 4백 포기로 와전된거죠.

히딩크 공약이 3/4백을 수시로 전환하는 전술이해력을 제시했습니다.
포르투칼 4백 : 이영표 홍명보 최진철 송종국
https://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143&aid=0000025810
               
칸헤원 18-09-04 21:24
   
3백임. 기사 내용이 의심이 가서
지금 유튜브에서 2002년 포르투갈전 풀버전 보고 왔는데
3백임 김태영 홍명보 최진철
김남일 수비적으로 미들에서 움직임 보이는 정도
                    
도배시러 18-09-04 21:27
   
경기중 3/4백을 혼용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도배시러 18-09-04 21:26
   
어렵게 고민할 필요 없습니다. 히딩크 후임 코엘류의 주포메는 주구장창 4231 입니다.

그러면 코엘류가 단기 훈련을 통해서 4백을 정착 시켰느냐 ?
합숙기간도 부족했는데... 언제 4백 훈련을 했을까 ?
대표팀 4백은 코엘류의 업적인가 ?

코엘류 대표팀 감독기간  2003.01 ~ 2004.04
          
볼텍스 18-09-04 21:50
   
이런 논란들에 히딩크의 답변..

4백이든 3백이든 숫자놀음이다.

시합중에 수시로 바뀌어야 한다. 자꾸 숫자로 물어보지마라.

였습니다. 2002년에는 유기적을 바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