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더해 "포체티노 감독은 주축 선수 잔류를 보장받고 싶어 한다"라며 "토트넘은 포체티노의 야망을 만족시킬 수 잇을 것이라 믿는다. 또한, 그가 새로운 구장에서 토트넘의 최고 스타들과 함께 팀을 이끌 것이라 생각 한다. 현재 토트넘은 빅클럽들의 접근을 막기 위해 델레 알리, 해리 케인, 휴고 요리스, 크리스티안 에릭센, 손흥민과 재계약을 준비 중이다"라고 해 토트넘이 손흥민을 비롯한 스타들의 잔류 보장 역시 계약 조건을 내밀 것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