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성공입니까?
한국인 감독끼리 무한경쟁인데요.
서울의 외국인감독만 해도 북패라 불릴때 안정화시키고 도약하는 성적을 낸건 물론 귀네슈는 이청용 기성용을 발굴했지요.
거기다 포항.
역대로 명문이긴 하지만 색을 입히고 메니져 감독처럼 유소년까지 손본게 외국인감독이지요...
대구는.... 외국감독 나가니 바로 강등...
무능력합니다. 한국감독들은
무한 지원 한국인과 절대 지원없는 외국인감독과 동급 취급입니까?
코엘류 당시 수코(이름기억안남)과 불화로 진짜 단 하나의 지원도 안해줬고 k리그 선수도 안내줄 정도였습니다. 이건 눅와도 실패입니다. 또한 다른 감독 역시 마찬가지고요.
본프래래의 경우는 오히려 이 놈이 왜왔나 싶은정도로 의아한 사람이 있을 정도로 유명하지 않은 감독이었습니다. 오히려 실패하고 한국왔지요.
또한 베어백 역시 완벽한 초짜감독으로 한겁니다. 한국 감독이 첫 감독이었나??? 실패는 당연한거지요.
유일한 성공은 히딩크와 아드복입니다. 아드복 첫 원정 1승을 무시하는건 아니죠? 홍명보보다 더 짧은 시간에 그정도였습니다. 설마 2년 6개월 넘개한 허정무와 비교하는건 아니죠? 아드복이 8갸월이었나? 6개월했나 그럴겁니다.
기준을 잡으려면 동급 기준으로 내세워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