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슈 감독의 인터뷰 체크해 봤는데요..
오늘 인터뷰로 더 이상 이런 사람을 국대감독 시켜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 인간 우릴 무시하고 있다 생각이 강하게 드네요.
전에 보여줬던 그런 책임감 있고 성실한 모습은 뭐였는지 지금 굉장히 혼란스러워요..
저번 선수탓 인터뷰에서도 내심 갸우뚱 했지만 오늘 인터뷰는 정말 최악이네요.
그동안에 쌓였던 신뢰감이 한순간에 무너지는군요.
저런 인간에게 국대를 맏기느니 누가 맏든 어차피 똥망이 될 국대인데 빨리 끌어 내렸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