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우리가 잘해도 상대가 상대인만큼 엄청난 부담감이 많은 실수를 유발하는거 같네요
한골먹히면 우르를 쾅쾅 무너짐
1.
훈련할때 미리 예를 들면 상대가 스페인이다 그러면
이니에스타, 실바 등 유명 선수들 유니폼을 미리 구해서 선수들에게 비주전 선수들에게 입혀서 훈련하기
이니에스타등 마스크 구해서 씌우기
2. 유럽축구 안보기
아무래도 유럽에서 뛰는 선수들은 유명선수들과 많이 뛰어봤기 때문에 큰 부담감은 없겠지만
비유럽선수들은 유명선수들 이름만 들어도 오줌 질질하기때문에
아예 누가 유명한 선수인지 모르기 그냥 등번호만 알기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겠죠.ㅋ)
3. 선수들앞에서 한국욕하기
어제처럼 스페인애들 넘어지면 토닥토닥해주고 배려해주는 이런 쓸데없는 존경심 하...
어차피 한국말 모를테니 한국욕을 자주 대놓고 뱉으면서 자신의 마음을 단련하기
ex. 이니에스타 이 탈모아재새끼, 실바 눈사시야
+
4. 스페인을 일본이라 생각하며 뛴다
또 뭐가 있을까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