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리 만큼,  해외파유스에  대해 거부반응이  많더군요.
 흥민이 홍명보  올림픽대표 선수선발때도  이와 유사한 흐름  감지되었지요 
 잘봤습니다.

이 정도 자산을 키울 생각은 안하고
아주 못죽여서 안달임.

다음 월드컵에 이승우가 나가고 말고는
지금 아무 관심도 없음.

다만,
지금 이 선수들로 백번 포지션 바꿔가며 대가리 터지게
조합 만들어 봐야 거기서 거기라고 봄.

이태리에서 벤치달구는거랑 국대와서 테스트하는건
일견 말도 안되는거 같으면서도
또 다른 측면으론 일견 말이 되는것임.

단순히 이승우가 실력자체가 안되서 벤치를 달군다?
이유도 상황도 다 같다고 볼수가 없음.
국대에서 잘해도 소속팀에서 못하는 경우가 있고 또 그 반대 경우도 있음.

하다못해 최소 미래의 자원이라고 여긴다면
오히려 격려 차원에서라고 한번 불러 볼수도 있는것임.

신태용 이 새끼는 그릇이 딱 그정도임.
난 가끔 인간적으로 뭔가 얘가 삐진게 있나?
하고 생각할 정도임.
아집으로 뭉친 삐돌이새끼같음.

마라도나가 인정한 천재지요 승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