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이 슈팅영개 때보단 나아졌다고 하나 찬스를 너무 많이 날림 고질병 이긴 하지만
폴란드전도 소녀슛으로 날린 찬스 상당히 많았음 결정력만 좋았다면 한두골은 충분히 넣을수 있었음
미들 상대압박으로 부터 벗어나고 공격진에 뿌려줄 선수가 기성용 한명 그래서 손흥민이 자꾸 내려와 연계
를 함 폴란드전 이재성이 손흥민 처럼 공간찾아 들어가고 손흥민이 아래에서 역할을 했음 물론 이재성이
몸싸움 탈압박이 안되니 .... 근데 찬스는 또 소녀슛으로 날림
수비...그냥 총체적 난국
결론 골은 어렵게 한두골 넣고 실점은 상대한두번 찬스에 두세골 헌납하는 실력으로 본선게임을 치룬다는
생각을 하면 기대가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