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방부터 강한 압박 할라면 숙희가 나을텐데요

이근호 폼이 콜롬비아전 정도면 전 이근호.

희찬이가 잘하는건 맞는데 손-황 이면 손이 조력자가 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m74TL6OC8Y

이때 손흥민이랑 석현준 같이 뜀

 4-2-3-1 포메이션

그래서 이승우가 있어야해요..

투톱보다는 장신공격수 필요한 시점에 넣어야할 장신공격수는 김신욱이 아니라 석현준이라고 생각한다는거죠 김신욱의 장신공격수라는 위치에 있어서 장점을 하나도 못살리니까요 기본대형은 442여야하고 투톱은 황희찬 손흥민이라고는 생각해요

흥민이와 석현준 투톱은 모르겠으나~~흥민이와 김신욱 투톱은 절대 아닌것은 확실합니다.
지금까지 흥민이와 김신욱의 투톱 문제점은 둘의 동선이 너무 많이 겹친다는것입니다.
더불어서 흥민이의 장점이고 머고 완전히 사라지고 계속 2선으로 내려오는 모습이 보인다는것은
아주 안좋아보네요

석현준 스타일상 투톱으로 써도 괜찮은데요..

나이스님 석현준님 스타일자체는 분명 김신욱이랑 다른 많이 뛰고 드리블도 준수한 스타일이죠... 하지만 제가 아쉬운건 어차피 한국은 어차피 공격시 역습한방으로 나갈테고 그럼순간적으로 손흥민과 동급의 빠른스피드를 낼수있는 선수가 필요한데... 그런부분에 있어서는 황희찬이나 이근호가 더 나을것같다고 생각합니다...물론 수비시 압박까지 고려해봤을땐 황희찬이 최적인것같구요
교체멤버로는 물론 석현준 가능할수있겠습니다만... 지고있는 상황에서 롱볼축구할꺼면 제공권 좀더 좋은 김신욱 쓰지 석현준이 다른능력에서 특출나지 않은 이상 석현준이 제공권에서 더우월한모습을 보이지않는이상 석현준을 뽑기엔 신태용감독도 애매하겠죠...

해딩싸움도 못하는 활동량도 없는 김신욱을 왜 쓰나요ㅋㅋㅋㅋ

저도 김신욱 좋아하지않지만 가능하면 안썻으면 좋겠지만 저같으면 골이필요한 상황에서 10분가량 남았을때 김신욱 쓰겠습니다 어차피 롱볼 세컨볼 노려야 하는 상황인데요...
이기고 있는상황에선 미쳤다고 김신욱씁니까....

투톱이아니라 2선에서 뛰어야함 돌파하고 찬스만드는역할을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