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선수들이 토튼햄이랑 붙기전에
토튼햄은 빅클럽이다 라고 말해준적도 잇엇는데..
그만큼 상대를 인정해준다는 애기죠..
모든사람에게 100% 동의 받지는 못한다는걸 알기에
빅클럽이 맞다고 생각한다고 애기한거라보구요 ㅇㅇ..
레스터 시티가 우승해봣다고 빅클럽이라 불러주진않는것처럼..
우승보단 꾸준함이 더 중요하죠.. 꾸준함에 우승이 더해질때 더 효과적인거구요..
예를들어 한국이 아시안컵을 들게되면 바로 아시아 최강국이라 생각들게 만들게끔..
꾸준하게 아시아 최상위권 성적을 기록햇던팀이 한국이죠..(4강이상 성적 누적치+9회연속 월드컵..)
개인생각을 많이 넣을수록 세상에 생각이 틀린 사람이 너무나도 많기에..
개인 생각을 강하게 주장할수록 반발도 더 큰거라 생각해요~
확실한 빅클럽이다
무슨 빅클럽이야 당연히 아니지.. 라는 강한 주장보단..
지금 보여주고 잇는 실력이면 빅클럽으로 보인다 라거나..
우승도 없고 꾸준함의 누적도 아직 짧아서
빅클럽이라 불리는 클럽과 비교시 아직 많이 부족해보인다 라는 식의..
강한 주장을 좀 완화시킨다면..
생각이 다른 사람들과의 반발도 줄어들지않을까 생각되네요..
토튼햄이 빅클럽이냐 아니냐 여부가 핏대세울만큼 중요한 사안은 아니지않나요?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