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오랜전 예전 옛날에 사과하고 서로 화해하고 웃으며 사진까지 찍었습니다요.

히딩크 감독은 명분이 만들어 지기 전에는 위에 말씀하신 축협 문제외에도
성사되기 힘든게 사실이죠~

이제 갓 선임된 신태용 감독에게도 실례를 범하는 것이고요.

감독직 여부와는 별개로 명예회복의 월드컵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히딩크 감독, 한국 국대, 이동국, 염기훈 모두에게~

제사견에는  허정무 결사반대
허정무 어록 " 국내지도자도 히딩크 만큼 지원하면 할수있다.  A대표팀 지도자는 국내지도자가 맡아야 한다"
로 기억하네요.    이양반.  지난 월드컵에서 단장으로  홍명보 내세웠다가, 물먹은거  신태용으로  자기가 한말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할려고  반대할걸요? ..


현시점,  신태용에게 모든것을 맡긴이상,  축협회장  할것 아무것도 없음.

그건 일종의 편견에 가깝습니다. 김호곤도 자기 입장이 있는 거니 그런말을 한거지요.

그리고 누구나 잘못은 할 수 있습니다. 히딩크도 실수 많이 해여.. 그런 과정을 겪으면서 감독으로 지도자로서

성장해 나아가는 거죠 김호곤도 나중에 히딩크하고 화해 한걸로 알아여.

편견이라~~네 그럴수있겠죠
그런데
말씀하신것처럼 이후에 화해했고 실수하고 실패하면서 성장과정을 거쳐서 지금의 기술위원장자리에 앉았다면
슈틸경질하고 감독선임때 히딩크와 적어도 감독직에 대해서 얘기해 보지 않았을까요?
기사보니 히딩크발언이 나온것이 6월달
그당시 기술위원회...위원장 말은 외국감독은 시간적으로 힘들다
아예 대화조차 하지도 히딩크복귀에 생각자체도 없었다는 것 아닌가요?
화해하고 지난 실수와 실패를 교훈삼아 성장했다면 적어도 슈틸경질후 감독선임시
히딩크말대로 감독생각이 있다는 말을 들었다면 되든말든 대화라도 해볼수 있지않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