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는 월드컵 진출국이고 피파랭킹도 상당히 높은편.. 유럽에서 밑바닥인 북아일랜드로 생각하고 나오나..
차라리 그냥 손흥민에게 감독대행해라.. 예전에 허정무가 박지성에게 거의 감독대행역할 비슷하게 한것처럼
북아일랜드는 밑바닥이지만 그래도 스위스와 비슷한 상황까지 갔다.. 여러모로 상대에 대한 준비는 어느정도
하고 나온거지.. 북아일랜드전 한국이 그렇게 밀린 경기는 아님.. 개개인 능력은 북아일랜드가 한국 보다
위라고 볼 수 없고 오히려 김신욱만 뺐으면 우리가 이길뻔한 경기 였슴.. 그런 북아일랜드도 유럽 강팀을
맞아서 그래도 해볼만하게는 한다. 히딩크라면 판단을 내리잖아.. 이정도 수준은 와야 한다는 걸.. 선수들에
에 주입시키고 좀 각성을 시킬텐데.. 그냥 축협에 묻어가서 월드컵 치루면.. 자신의 지위는 어느정도
보장된다는 식이 신태용 마인드 인듯.. 인맥축구로 월드컵에서 대패 경기나오면 축협 한번 뒤집어 놓게
될듯.. 축협도 신태용 선임한거 두고두고 불안해야 할거다.
브라질 독일에게 월드컵에서 1-7로 깨지고 어떻게 되었는지..
작성일 : 18-03-28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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