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당시, 또래 초등학생들에 비해서 키가 작지 않았습니다.
피지컬측면에서는 우위, 최소 대등한 위치에서 경기를 했지요.
동일연령대 선수들 상대, 체격면에서 크게 열세가 아니였고, 유스레벨에서 메시 득점기록 갱신 했습니다.
그러나 성장이 둔화될 시점에 FIFA 징계가 뼈아파 보이는군요.
2군경기 데뷔는 했지만, 후베닐 A에서 세리에 A 1군으로 직행하였습니다.
유소년때는 피지컬 문제로 어려움 크게 격지 않았지만..
성장이 멈춘이후 피지컬적 문제가 경기력에 영향을 크게 미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백승호 선수의 경우는 반대로, 초등학교, 중학교때 성장이 더뎠습니다.
고등학교때 부터, 급성장 한경우 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