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자신의 환경이 너무 안좋아서 어릴때부터 편향적 사고방식과
대인과의 관계나 신뢰가 깨지고 적응을 하지못하면서 차츰 혼자만의 세계에
갇히게 되는것이죠 힘내시고 희망을 잃지마시길
언젠가는 일반 사람들과 비슷한 환경이나 정서가 생길겁니다
그러기 위해선 밖에도 나가서 운동이나 산책등으로 사람들과의
단순한 만남도 시도해보길 권해드려요
아무래도 사람이 살면서 본인의 자존감을 못채우고 찌질하게 살다보면 자신은 인정도 못하고
그저 자기보다 잘나가는 사람을 보면 괜히 억울하고 분해서 발끝부터시작해서 음경, 방광, 횡경막, 대뇌의 전두엽까지 발작성경련을 일으키면서 그 대상을 비웃으며 대리만족을 취하고 거기에 달리는 댓글들을보며 발작을 진정시킨다고 하더라고요
정신병은 나쁜게 아닙니다. 스스로의 안좋은 증상이 일어나 비정상적인 행동을 하고있다는걸 인정하고 치료하는게 중요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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