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수는 머리가 커서인지 몰라도, 전형적인 중학생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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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2001년생 쿠보 타케후사(17, 요코하마 마리노스)가 안드레스 이니에스타(34, 비셀 고베) 앞에서 J리그 데뷔 골을 기록했다.
요코하마는 26일 오후 6시 노에비어 스타디움 고베서 열린 고베와 2018시즌 일본 J리그 24라운드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요코하마는 강등권 탈출의 신호탄을 쏘았고, 고베는 3위 추격에 제동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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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18. 8.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