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칠수가 없음..
왜냐 어릴때부터 ... 그런 플레이로 주목받고... 파리로 가기전 브라질 리그에서도... 에이스급 활약으로 통했던 드리블이었기에 그 드리블 해서 선수를 제칠때의 쾌감? 같은걸 느끼고싶은거임(직업으로) 즉 드리블을 하지 않으면 자기 경기력에 만족감을 못가지는거죠... 그니깐 이게... 그냥 어릴때부터 달고 온 버릇이라... 애는 좀 알아야할게... 빨리 토트넘 컬러에 맞게 스타일을 바꿔야지.. 안그러면..
진짜 시소코 처럼 될수도있음... 어차피 버릇을 없앨수 없다면... 스타일이라도 빨리 바꿔야한다 모우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