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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19 19:53
[잡담] 흥민 소속팀. 국대 원톱 딜레마
 글쓴이 : 축구매냐
조회 : 591  

소속팀에서는
동료들 무한 이기적 플레이로
최전방 공격수로 양질의 패스넣어줄
동료들이 외면하고.
국대는
중앙 탈압박에 취약한 미들들의
패스수준이 후달리고.

국대에서 흥민톱 빛나려면
에릭센같은 선수 한명은 있어야만 가능.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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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구남 18-03-19 19:55
   
공감합니다..
     
축구매냐 18-03-19 20:08
   
감사합니다.^^
쌈바클럽 18-03-19 20:12
   
기성용,구자철,이재성 등으로 어떻게든 해봐야죠.

국대는 그래도 다행인게 손흥민한테 협조적이고 의존적이라서 이정협 처럼 손흥민만을 위해서 뛰는 선수도 있을 정도였으니...탐욕부린다고 ㅈㄹ할 알리나 라멜라 같은 선수도 없고...이정협은 비록 실패했지만;

에릭센급이 없다고 해도 의지를 가진 선수들이 많아서 좋은 패스를 받을 확률은 오히려 토트넘에서 보다 많을 수도 있다고 봐요. 아 그건 아닌가..제가 좀 오바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