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01&aid=0009967773
최종수정 2018.03.19 오후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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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향후 체크할 해외파 선수들을 꼽아달라는 말에 대상 선수 이름을 일일이 호명하기도 했다.
김 감독은 "유럽에서 뛰는 이승우(베로나), 백승호(지로나), 서영재(함부르크), 최경록(상파울리), 이진현(오스트리아빈), 김정민(리퍼링), 그리고 일본에서 뛰는 두세 명의 선수를 체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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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U-23 대표팀 구성에 있어 걱정스러운 부분을 꼽아달라는 말엔 "각 소속팀에서 출전 기회를 얻고 있는 선수가 드물다"라며 "두각을 나타내는 선수의 포지션도 편중돼 있는데, 이런 점은 훈련으로 극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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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 해외파 유스~ 이강인 발탁 가능성을 살펴보고자. 복수의 기사 인용합니다.
(관련기사) 김학범의 메시지, "만만한 한국?
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13&aid=0000063655
최종수정 2018.03.19 오후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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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발탁
U-23 연령대에 프로에서 뛰는 선수들이 많다. 모두 체크를 하면서 연령대에 대해서는 모두 열어 놨다. 어린 선수들도 언제든지 발탁이 가능하고, 체크하고 있다. 현재 대표팀에도 김정민 등 어린 선수들이 있다. 경쟁 체제가 돌입됐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