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갑자기 제가 뜬금없이
흥민이 부상당해서 쪽팔린다라는 말을 왜하겠습니까...
그리고 저는 살면서.. 개쪽일듯 개쪽날듯. 개쪽박난다라는 말로 많이 썻습니다.
다른 사람들 댓글도 전혀 개쪽팔린다라고 쓴게 아니냐는 언급하나 없었고요..
유일하게 저사람 혼자서 부들부들.. 왜 개쪽팔리냐라고 쓰냐.. 면서 염병을 하는데..
아니 상식적으로 말이 되는게 있고 안되는게있지...
흥민이 부상당하면 개쪽날듯-> 흥민이 부상당하면 개쪽팔릴듯 으로 이해하는거 자체가 지금 생각해도 너무 웃김..
경고를 먹던 안먹던 저는 가생이를 하면서 님 이 존재하는거 자체도 몰랐구요..
정지를 먹고 앞으로 가생이에서 오지 않았으면 합니다.
님같은 사람은 저말고 다른 사람한테도 분명 시비를 틀거고..
자신이 생각하는거와 다르면 하나하나 따져가면서.. 사람을 귀찮게 하는게 얼마나 민폐인지 모르시죠? 아마 본인은 모를거죠. 지금 이상황을 벌려놓은 당신 잘못이 엄청나게 크다는걸 좀 인지하고 생각하고 앞으로 이런짓 안했으면 합니다.. 아니 그냥 가생이에서 나가주세요...
저격글 같은것도 쓰면된다 안된다라는걸 인지하지 못할정도면 얼마나 다른곳에서도 그랬을까... 상상이갑니다..
보통 일이 틀어졌다라는 상황에서 꼭 개쫑났다라는 말이 표준어 인것처럼 말하네요...
쫑났다라는 말은 표준어가 아닙니다.
이사람아.
개쪽이던 개쫑이던..
님이 제문맥을 잘못이해했으면 정중 히 저한테 사과를하세요...
먼저 시비건건 당신이고
제가 손흥민이 쪽팔렸다라는 의도로 글을 썻으면 사과하는데 전 그게 전혀아니였는데 왜 내가 당신같은 사람한테 사과를 해?...
아니 상식적으로 사과는 잘못한 사람이 하는거지 이사람아..
혹시.. 고졸 신분임?.. 아니 사람도 많이 만나고 했으면 인간관계에서도 먼저 잘못한사람이 사과를 하는게 맞다라는건 상식아니냐?..
당신은 나한테 먼저 글과상관없는 말로 먼저 시비걸었음..
그냥.. 아가리하고.. 당신같은 인간이랑 상대하는게 1분 1초도 아까우니깐.. 걍 디비자이소. 내일 일나가야할거아니냐... 이젠 언급 안할거니깐 글쓰던 안쓰던 상관 안할거고
앞으로 그렇게 살지마요..
지혼자 머리가 딸려서... 이상하게 이해를 한거면서 괜히 시비털고 저격글쓰고..
님 인성 자체가 실제로 보지 않아도 어떤 사람인지 알것같음.. 당신같은 사람이랑 친구인 사람들이 불쌍..
그니깐 사과를 하려면 정중히하세요..
시비 털지마시고..
그리고 될수있으면 책좀 많이 읽으세요..
글의 문맥을 파악도 못하면서.. 여기 가생이 분들과 소통 힘들어요..
여기 가생이 분들은 머리좋고 생각이 깊으신 분들도 많아서 님같은 사람이 오면...
골칫거리임...
그니깐 이글 끝으로 그만할거니깐.. 아니 어차피 볼일 없으니깐..
전 여기서 그만둡니다..
수고하세요
개쫑났다던 쯩났다던 표준어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보통 보편전인 대화가 가능한 인간들이 주로 쓰고 있는 말입니다.
하지만 당신이 쓴 개쪽일텐데를 개쪽난다, 개쪽박찬다 라는 전혀 쓰임새가 다른 표현을 해 놓고 어거지로 우기고 있는게 한심하기 그지 없다.
개 쪽박 찬다는 가끔 쓰는 경우가 있지만 개쪽난다는 참나 내가 살면서 첨들어보는 말이고
비속어 사전에 조차도 없는 있지도 않은 말을 한거야
그만 좀 우겨라 그놈의 문맥왕님아
그리고 고졸이냐니 ㅎㅎㅎ 너 지금 고졸 무시하냐? ㅎㅎㅎ
쌍욕만 안 했지 온갖 비아냥에 개무시에 난리도 아닙니다 저사람.
ㅄ이라는 말에는 득달같이 달려 들어 왜 g 안먹이냐고 하는데
여기선 제가 욕을 썼으니 징계를 받아야 하지만 실제로 밖에선 저런 꼴뚜기 같은 인간은
그냥 상대도 안하죠.
지금 누가 부들부들 거리고 있는지 다 알고 있는데 혼자 문맥문맥 어쩌구 저쩌구
잠깐 씻는 온 사이에 저 샹 개소리를 짓거려 놨네요.
작성일 : 18-03-19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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