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의 축제 월드컵 보다
아시안게임이 손흥민에게 가장중요한게 실화인가요?
대회의 규모에 맞춰서 병역법을 바꿔야하지않을까요? 그냥
4년마다 있는 대회에 관해선 병역법도 바껴야하지않나
싶습니다.
월드컵기준으로 예를들자면
16강진출시 면제
16강이면 쉽다라고 생각하고 우습게 볼수있겠지만
현주소는 02년도 4강/10년도 16강이 전부 입니다.
물론 병역법이 쉽사리 바뀌거나 그러지않겠지만
생각하다보니 현 손흥민의 입장에선
월드컵보다 아시안게임이 더 가치가있겠다 생각하니
웃픈 실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