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돈을 안쓰려니 빅6에는 걸맞지 못하게 한쪽으로는 월클 능력치가 되지만 다른쪽으로는 상당히 미흡한 불안정한 능력치의 선수를 사와서 나머지를 장기적으로 가르쳐서 능력치 메워 쓴다고 할까 그런면이 있죠.
결국 이런선수들끼리 모여서 궁합이 잘 맞으면 좋겠지만 안맞으면 미침.
아무래도 토트넘이 팀분위기와 점유율을 중시하는 이유도 이것때문 일거 같음.
망가지기 시작하면 끝없슴. 그러니 선수의 재능만 보고 움직이다간 개차반 됨.
팀전략 아래 철저히 가야되고 모우라,라멜라등은 아직 그런면에서 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