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난 월드클래스 전혀 아냐…더 공부해야"
http://m.sport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468&aid=0000361454
--원톱으로 뛰었다.
특별한 주문은 하지 않으신다. 어떤 스타일로 뛰는지 다 안다. 공간을 만들어주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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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주문이 없었답니다.
포체 감독 스타일이 큰 판만 벌려주고 선수들이 자율적으로 움직일 수 있게 해주는 스타일인가봅니다.
경쟁으로 긴장감 주고, 방목하는 스타일..
스스로 생각해서 움직이고 이러면서 개인 기량은 확실히 늘어갈 수 있을텐데..
그래도 좀 의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