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에서.. 한국 축구는 이제 아시아에서도 만만한 이미지가 생기고 있다
다시 맹호로 거듭나야 한다.. 이 인터뷰 마음에 드네요..
국가 대표를 비롯하여.. 현재 분위기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감독의 인터뷰
가생이에서도 그렇고.. 한국 축구팬들이 이것때문에 자주 글을 올리고 토론하고...
그 답답하고 가려운 속을 긁어주는 인터뷰군요..
앞으로 뭔가 느낌이 좋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