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스에서 16강도 어렵고
인구대비 평관이 케리그보다 적어도
대표팀은 월드컵 준우승
셀링리그로 살아날수 있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크로아티아는 유럽에 있어서 유망주를 빅리그로 보내는게 쉽다고 하는데
한국도 아시아에서 축구좀 한다는 인식이 있어서
유럽에서 유망주들 많이 받아주고 있어요
이 방법이 싫다고 해도 사실상 유일한 옵션입니다.
어차피 국대와 유럽만 관심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지
케이리그는 관심자체도 없었지만